저는 인도의 힌두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매우 독실한 힌두교인이었지만 마음에 평화가 없었습니다.
제가 태어난지 30일이 되었을 때 저는 폐렴에 걸렸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많은 질병으로 고통받았습니다. 많은 유명한 의사들이 나를 검사해봤지만 아무도 나의 질병을 진단하지 못했습니다. 부모님은 무엇을 해야할 지 몰랐습니다. 저의 가족은 제 치료비로 모든 돈을 써버렸기 때문에 재정적인 문제로 고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한 기독교인 여성이 어머니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때 저는 집으로 다시 와서 기도하러 교회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아이들이 나를 위해 기도했을 때 저는 치료받았습니다.
후에 복음에 대해 더 듣고 저는 죄를 고백했고 하나님의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였습니다. 부모님 또한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하나님께 부름받은 후부터 저는 GFA성서학교에 등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