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도의 힌두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제가 어렸을 때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늘 마음의 평안을 찾지 못하여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죽으려고 하는데 마침 한 이웃이 저를 발견하였고 그래서 저는 목숨을 잃지 않고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와중에도 저는 ‘자얀티’와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쉬지 않고 저는 아내와 함께 동반자살을 계속 시도하였습니다만 웬일인지 계속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밤, 저는 라디오방송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마음을 적셨습니다. 저는 방송이 끝나기 전에 그가 전해주는 주소를 기억했다가 그 곳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 사무실에서 하나님의 종이 저에게 예수님과 저를 향한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더욱 많이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회개하며 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제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표현할 수 없는 평화를 맛 보았습니다.
그 후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저를 헌신하였습니다. 저의 주님께서 저를 부르심을 확신하면서 저는 GFA성경학교에 등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