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도의 힌두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제 부모님은 수많은 잡신들을 섬기도록 저를 교육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 저는 고작 7살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하셔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세속적인 쾌락을 좆아 다니면서 그런 어머니의 고통을 더하게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무릎관절의 고통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몇 명의 의사를 만나도 고통은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이 때, 이웃중의 기독교인 한 명이 제게 신약성경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가 나를 고칠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래지 않아서, 목사님께서 마을을 방문하시게 되었고 저의 나쁜 상태를 전해들은 목사님은 저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목사님은 복음을 전해 주시면서 제가 낫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즉시로 저는 나았습니다. 바로 그날, 저는 예수님을 제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제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반대하였고 심지어 제 형도 크리스천의 믿음을 버리라고 위협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주인께서는 이러한 시험 중에도 저와 함께 하셨습니다. 주님께 힘입어 저는 주님을 섬기기로 결심하였고 부르심을 확인한 후 GFA성경학교에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