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글라데시에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예배에 꾸준히 참석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나갔고 주일학교와 청소년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믿음은 멀었습니다.
예수님이 없는 삶은 저를 고집불통의 삶으로 이끌었습니다. 저는 세상의 것에서 즐거움을 찾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14살 때 저에게 찾아와주셨습니다. 주일학교는 다니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말씀하셨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고 우리를 그의 피로 깨끗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저를 깊게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께 저의 마음을 드렸고 그분을 저의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와 함께 걸으면서 주님은 저에게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라는 짐을 마음에 주셨습니다. 저는 겸손하게 주님의 계획에 순종하였고 아시아복음선교회 성경학교에 등록했습니다.